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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車대체부품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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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츠너 작성일17-02-08 16:33 조회1,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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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소기업 파츠너가 만든 현대·기아차 대체부품이 베트남으로 진출한다. 한국 기업이 제조한 자동차 대체부품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체부품은 순정부품에 비해 50% 이상 저렴해 자동차 수리비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할 때 완성차 메이커 또는 하도급업체가 생산한 순정부품을 사용하면 10만~30만원이 드는 반면 대체부품은 2만~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대체부품은 수리비 거품을 크게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디자인 보호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산업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다. 해외 시장을 먼저 뚫은 국산 대체부품이 국내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대체부품 제조유통 중소기업인 파츠너가 다음달 8~11일에 열릴 제8회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에서 현지 기업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은 코엑스가 주관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파츠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어 필터,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4종의 대체부품을 베트남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현대·기아차 대부분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김보민 파츠너 대표(22)는 "현재 현대·기아차 내장 대체부품을 생산하는 것은 국내에서 파츠너가 유일하다"며 "대체부품이 수출되는 것은 내·외장 통틀어서 파츠너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대체부품 인증제도에 따라 인증된 기능 부품을 국내에 출시한 기업은 파츠너가 유일하다.

    한국 완성차 '업체들은 해외 신차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유독 맥을 못 추고 있다.

    신차가 나왔을 때는 닛산, 도요타 등 일본 업체와 가격이 비슷하지만 중고차가 되는 순간 큰 폭으로 감가상각된다. 
    이는 일본 업체 완성차에 대해서는 활용할 수 있는 대체부품이 많은 반면, 한국 완성차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있는 대체부품이 거의 없어 수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사용할 수 있는 대체부품이 많아야 해외에서 국산차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라며 "파츠너가 그 포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내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등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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